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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추진카테고리 없음 2022. 8. 30. 22:14
'시민중심 기후위기 선도도시 안양'을 탄소중립 비전으로 설정한 시는 이날 5대 추진전략으로 ▲ 친환경 교통 ▲ 제로 에너지 건물 ▲ 자원 순환 ▲ 고효율 탄소 흡수원 ▲ 시민 참여를 제시했다.
시는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AI 기반 스마트교통체계 대중교통 활성화, 노후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 미세먼지 저감 공익 숲 가꾸기, 탄소중립 환경교육 확대 등 38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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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시의 기후위기 대응계획 수립을 마무리 짓고 하반기에는 탄소중립 기본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특히 2020년 환경부 주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에 선정된 시는 향후 조성될 '기후 에코그린센터'를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를 교육, 탄소중립 생활 실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앞장서서 시민의식에 상응하는 수준의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계획을 펼쳐 나가야 한다"며 "분야별로 제시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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